한국일보

‘하자회’ 기도·찬양축제 성황리 열려

2019-04-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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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찬양 등 은혜의 시간

‘하자회’ 기도·찬양축제 성황리 열려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기도와 찬양 축제’를 이끈 사역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제1회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기도와 찬양 축제’가 지난달 28일 크레센타밸리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용근)에서 열렸다.

김동률 전도사가 이끄는 뉴송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집회는 양수용 목사(주예수산성교회)의 개회기도, 주제 동영상 보기, 강찬 목사와 박요한 목사의 찬양인도로 진행됐다.

김은정 집사가 수어찬양으로 ‘요게벳의 노래’와 ‘나의 사랑하는 책’을 율동과 함께 불러 큰 박수를 받았고 장종택 목사가 ‘은혜로다’ 외 2곡을 불렀다. 찬양집회는 오서택 목사(뉴송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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