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

2019-04-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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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는 3연승…지구 선두 질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틀 연속 무안타로 타율이 뚝 떨어졌다.

최지만은 9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볼넷 1개씩만 얻었을 뿐 무안타로 침묵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23에서 0.286(35타수 10안타)으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3루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고 탬파베이는 다음 타자 브랜던 라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이후 4타석에선 3번의 범타와 삼진으로 안타를 뽑지 못했다.


최지만은 침묵했지만, 탬파베이 타선은 이날도 홈런 3방을 포함, 13안타를 치고 볼넷을 8개나 얻어내며 화이트삭스를 10-5로 제압하고 신나는 3연승을 달렸다.

현재 탬파베이는 9승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지난해 동부지구 우승팀이자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7-5로 패해 시즌 3승9패로 디비전 최하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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