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키스, 개막 1주일 만에 11명 DL행

2019-04-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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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시즌 초반부터 부상 선수가 속출해 비상이 걸렸다.

양키스는 4일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종아리근육을 다쳐 1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렸다. 툴로위츠키는 전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4회에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고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양키스는 시즌 개막 1주 만에 무려 11명이나 DL에 올라 초반 레이스에 차질을 빚게 됐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미겔 안두야르가 이미 DL에 올라 있는 양키스는 툴로위츠키마저 다치자 트리플A에서 사이로 에스트라다를 긴급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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