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훅을 멈추는 교정법

2019-04-04 (목)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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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에서 고치기


훅이 나고 있으며, 무슨 수를 써도 볼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문제점

훅이 나올 경우 이러한 티샷을 제어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두 가지다. 스윙하는 동안 페이스가 닫힌 상태이며(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임팩트를 통과할 때 스윙이 너무 안쪽에서 볼에 접근하기 때문에 훅이 나오는 것이다.


샷을 영원히 똑바로 펴려면 이들 실수를 모두 고쳐야 한다.

■해결책

닫힌 페이스를 고치는 것은 쉽다. 클럽을 뒤로 빼낼 때 페이스가 오픈되도록 양팔을 틀어서 클럽이 허리 높이에 이르렀을 때 클럽의 토가 하늘로 향하도록 해주면 된다.

페이스를 이 이상 틀어서 더 심하게 오픈시켜선 안된다. 그러면 훅이 슬라이스로 바뀔 위험이 있다.

아울러 백스윙할 때 헤드를 양손과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잊어선 안된다.

대다수의 아마추어들은 페이스를 오픈하기 위해 클럽을 너무 급하게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실수를 범한다. 그보다는 토가 하늘로 향하도록 하면서 타깃 라인을 따라 클럽을 이동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임팩트를 통과할 때 페이스가 돌아가지 않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려면 타격 구간을 통과할 때와 그 이후에 오른손을 약간 왼손의 아래쪽으로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된다. 현재는 오른손이 임팩트 통과 때 너무 왼손의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스윙궤도의 경우에는 헤드가 임팩트 후 왼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인으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클럽은 볼을 때린 뒤에는 왼쪽으로 이동돼야 한다.

많은 골퍼들이 인사이드-아웃 스윙으로 드로를 구사하려 하지만 이러한 스윙은 과도해지기 쉽다.

이러한 타입의 스윙으로 훅의 위험을 불러와선 안 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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