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세계랭킹 6위로 상승
2019-04-02 (화) 12:00:00
▶ KIA 클래식 우승 하타오카는 4위로 탑5 진입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LPGA투어 KIA 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박인비는 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보다 2계단 높은 6위가 됐다. 역시 공동 2위를 차지한 박성현(26)이 한 달째 1위 자리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이민지(호주)가 2, 3위를 유지했다. KIA 클래식 우승자인 나사 하타오카(일본)는 7위에서 4위로 3계단 상승, 처음으로 세계 탑5에 진입했고 박인비, 박성현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한 고진영(24)은 지난주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밀렸다. 지난주 5위였던 유소연(29)은 7위로 순위가 2계단 하락했다. 이어 넬리 코다, 렉시 탐슨,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8~10위로 탑10을 마무리했고 넬리 코다의 언니 제시카 코다가 1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