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 김진수(앞줄 가운데) 회장과 전직회장들이 후원사들에 후원패를 전달한 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김진수)가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24회 연례만찬’을 열고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진수 회장은 이날 “회원 및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강화 등 한인사회에 한발 더 다가서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강일갑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Attune Insurance Services’와 ‘현대해상&화재보험’, ‘유나이티드헬스케어’, Seneca Insurance’, ‘Progressive’ 등 대형 보험사들에 후원패(Sponsor Plaques)를 전달,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송희 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Attune Insurance Services‘의 제임스 홉슨 CEO의 기조연설, 만찬, 여흥의 순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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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