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워키 클로저 크나벨 타미 잔 수술

2019-03-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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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불펜 핵심멤버인 클로저 코리 크나벨(27)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부상으로 타미 잔 수술(인대재건수술)을 받게 돼 올 시즌을 시작도 하지 못하고 마감하게 됐다.

크나벨은 29일 밀워키 밀러팍에서 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다음 주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고 알렸다. 크나벨은 빠르면 내년 시즌 개막 때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밀워키는 또 다른 핵심 불펜 멤버인 제레미 제프리스도 부상자명단(DL)에 올라 있어 지난해 팀을 월드시리즈 일보직전까지 이끌었던 핵심 원동력이었던 철벽불펜이 시작부터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크나벨, 제프리스와 함께 불펜을 이끌었던 자시 헤이더는 29일 시즌 개막전에서 힘겨운 2이닝 세이브로 1점차 승리를 지켜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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