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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시범경기 뉴스 라운드업 ···최지만 시범경기 타율 .366

2019-03-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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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 타율 .366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로 시범경기 최종전을 마쳤다.

최지만은 26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4회초 1루수로 경기에 나선 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시범경기를 타율 0.366(41타수 15안타) 2홈런 7타점 7득점 10볼넷으로 마쳤고 28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 1루수 선발출장이 예상되고 있다.


강정호 시범경기 최종전 휴식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활약을 펼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강정호는 26일 휴스턴 미닛메이드팍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결장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3루수로 콜린 모란, 유격수로 에릭 곤잘레스가 나섰고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시범경기 16경기에서 타율 .250(44타수 11안타) 7홈런, 11타점, 11득점, 5볼넷으로 활약했다. 7홈런을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해당된다. 강정호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로 펼쳐지는 시즌 개막전에 피츠버그 3루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추신수 볼넷 2개 추가…타율 .211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볼넷 2개를 골라냈다.

추신수는 26일 텍사스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팍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두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교체됐다. 추신수는 시범경기를 타율 .211(38타수 8안타), 5타점 9볼넷 등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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