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든 샷을 레이저처럼 일직선으로 만든다

2019-03-26 (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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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스 고치기


분명한 사실이 있다. 페이스가 직각인 상태로 볼을 때리지 않으면 드라이버샷을 멀리 때려낼 수도, 일직선으로 때려낼 수도 없다는 것이다.

방법은 양손을 틀어서 페이스를 직각 상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몸을 트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의 핵심 열쇠는 클럽을 틀기 전에 왼팔과 샤프트를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것이다. 이 동작을 정확히 익힐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드라이버를 짧게 내려 잡고 스윙한다. 다운스윙 때 왼팔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면 동작을 멈춘다.


2. 손은 틀지 말고 꺾인 손목을 자연스럽게 풀며 샤프트를 직각으로 위치시킨다. 샤프트가 왼팔과 거의 일직선을 이룰 때까지 꺾인 손목을 푼다. 그러면 페이스가 오픈돼 있는 듯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직각은 다음 단계에서 이뤄진다.

3. 하체를 튼다. 그러면 페이스가 직각을 만들어 내며 샤프트가 강력한 상향 타격을 위한 완벽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이처럼 페이스를 직각으로 유도하기 전에 샤프트를 직각으로 가져가야 한다.

다운스윙 초기에 양손을 틀어서 페이스를 먼저 직각으로 만들면 임팩트 때는 페이스가 닫힌 상태가 되며, 그러면 중심을 벗어난 약한 타격이 나온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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