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세법 개정 세미나
2019-03-23 (토)
<사진제공=코참>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가 회계법인 KPMG와 함께 22일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세법개정 및 미·중 무역분쟁 2년째-미국 내 한국기업의 세무 대응방안‘을 주제로 마련한 ’3월 세무세미나‘에서 경쟁력 있는 유효 세율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코참 세미나에 초빙된 회계법인 KPMG 매니징 디렉터 최원일 변호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개정 세법의 여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