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이 액상 제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액상 제품은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의 주력상품으로 후코이단과 AHCC를 혼합한 세계 최초 액상 제품이다. 특히 후코이단 함량이 최고라 이미 암 환자 등 중증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4월30일까지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AHCC 액상 제품 1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액상 3팩(50달러 상당)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1일 본보를 방문한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의 닉 김 부사장은 “최고의 후코이단 전문회사라면 액상 제품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며 “하지만 후코이단 액상이라고 다 같은 제품이 아니며 세계 최초로 후코이단과 AHCC를 혼합한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액상이 정부의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사장에 따르면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의 모즈쿠와 미역귀의 순도는 85~90%이 달한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후코이단과 비교할 때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의 후코이단 함량은 65g으로 가장 높고, 1세트 구성도 50팩으로 가장 많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세계 최초로 후코이단과 AHCC를 혼합한 제품으로 업계 유일 미 농무성(USD) 인증을 받은 호주산 유기농 미역귀(메카브) 후코이단을 사용하고 있고, 일본최고 면역활성 성분 AHCC를 독점 함유하고 있다. 표고버섯 균사체와 7가지 버섯균사체를 가지고 45일간 저장탱크 안에서 배양한 뒤 추출한 원료인 AHCC는 손상된 간을 회복시켜 항암치료로 몸에 쌓인 독성 물질을 빠르게 해독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네이쳐메딕 후코이단만 독점계약에 의해 사용하고 있다.

후코이단은 1,400여편의 논문을 통해 그 효능을 확인 할 수 있고, AHCC는 전 세계 700여 병원에서 추천, 일본 동경대학교에서도 검증한 일본 최고의 면역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전 제품은 의약품 제조와 같은 기준이 요구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받은 일본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 100% 품질을 보증한다. 특히 진액 제품은 연방식약청(FDA)의 미생물(Microorganism) 드링크 기준을 통과해 FDA FCE: 25054와 FDA SID: 2015-01-05/001를 각각 받았다.

뉴욕일원 판매처는 뉴욕은 코너약국과 하나약국, 스마일약국, 칠곡풍미선식 등 4곳, 뉴저지는 레오니아 하나약국과 팰팍 벤자민(중앙)약국, 포트리 센타약국, 잉글우드 하나약국, 새롬약국 등 5곳이다. ▲구입문의 1-888-761-1188 ▲웹사이트 www.natureMDC.com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