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 플러싱 지점에 위치한 즉석 어묵코너 ‘어묵공방’이 개업기념 이벤트로 마련한 ‘경품 대잔치’ 추첨 행사가 20일 성황리에 열렸다. 추첨결과 1등 한국왕복 항공권의 주인공은 이명주씨에게 돌아갔다.
2등 100달러 한양마트 상품권은 강충만, 애나 라임, 사라 유씨에게, 3등 20달러 한양마트 상품권은 송진우, 박명근, 이문, 주경엽, 이용우, 튤리림, 김지선, 박시은, 이수미, 이종옥씨에게 돌아갔고 행운상 대천선물용 김도 이날 당첨된 10명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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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