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욕 뉴저지 새찬양 축제’ 뉴욕지역 오디션
2019-03-21 (목)
<사진제공=새찬양후원회>
새찬양후원회가 주최한‘2019 뉴욕 뉴저지 새찬양 축제’ 출전을 위한 뉴욕지역 오디션이 16일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에서 열렸다. 이날 오디션에는 합창 2팀, 보컬 5팀, 현악기 2팀, 피아노 7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뉴저지 오디션은 23일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전체 오디션 심사 후 내달 13일 맨하탄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할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