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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EMBA 뉴욕총원우회 월례회
2019-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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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외대 EMBA 뉴욕총원우회>
외대 EMBA(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크리스 변)는 19일 플러싱 소재 함지박 식당에서 합동운영회의 월례회를 갖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원우회는 오는 7월 EMBA 14기를 개강한다. 3월 월례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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