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샛별선교합창제·찬양 율동제…7080세대 열정에 박수갈채

2019-03-21 (목)
크게 작게
제16회 샛별선교합창제 및 찬양 율동제가 크리스천위클리 후원으로 지난 10일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열렸다.

70대와 8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여성노인선교합창단의 열정에 청중은 박수갈채로 성원했다.

이날 예배는 이홍기 장로의 사회, 임 용 장로의 기도, 오경환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샛별선교회는 허정심, 이도신, 박수지, 김윤자 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날 드려진 헌금은 황혜영 권사에게 선교헌금으로 전달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