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작 성가의 밤’ 공연할 성가곡을 위한 시 공모

2019-03-21 (목)
크게 작게

▶ 교회음악협회 4월15일까지

‘창작 성가의 밤’ 공연할 성가곡을 위한 시 공모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해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대회 때의 모습.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는 새로운 가사와 곡조로 성가곡을 만들어 발표하는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해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당첨된 시는 작곡가들이 성가곡으로 작곡해 오는 10월27일 열리는 ‘제19 회 창작 성가의 밤’에서 선별된 합창단에 의해 발표된다.

또 당첨된 시들로 새로운 성가곡집을 만들 예정이며 성가곡이 유튜브에 올려진다.


응모작은 오는 4월15일까지 황현정 작곡분과장(musich1999@gmail.com)에게 ‘제19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 - 시 공모’ 라고 적어 보내면 된다.

문의 (310)923-106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