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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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터치, 내달 1일부터 ‘필링 굿 클럽’진행

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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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0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 박사)가 내달 1일부터 5월20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까지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스트레스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그룹 치료 프로그램 ‘필링 굿 클럽’(Feeling Good Club)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교재비 포함 100달러이며 세미나와 그룹 치료가 함께 진행된다
.
장소는 뉴저지 리틀페리 소재 패밀리터치 비전센터(218 Main St., Little Ferry, NJ 07643)다. 참가자 접수는 선착순 12명까지다. 문의 201-24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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