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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찬양기도의 밤 개최
2019-03-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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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가 12일 뉴저지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찬양기도의 밤을 개최했다. 1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는 이준규 목사가 찬양 인도를 했고, 우정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매달 둘째 화요일마다 열리는 찬양기도의 밤은 내달 9일 다음 집회를 연다. <사진제공=뉴저지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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