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부동산 한인 중개인 8명 NJAR ‘2018년 우수 부동산인’수상
2019-03-13 (수)
<사진제공=씨랜드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의 씨랜드(C Land, 대표 스티븐 이) 부동산 소속 한인 중개인 8명이 뉴저지부동산중개인협회(NJAR)의 ‘2018년 우수 부동산인(COE Sales Award)’상을 8일 수상했다. 씨랜드 부동산의 케이 서씨는 최고상인 플래티넘상, 연 이, 재키 윤, 제이 정, 해나 이 씨 등은 은상, 제이슨 심, 신디 홍, 서니 이 씨 등은 동상을 품에 안았다. 라클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씨랜드의 스티븐 이(뒷줄 왼쪽) 대표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