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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성개혁교회 임직 감사예배
2019-03-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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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 한성개혁교회>
뉴저지 한성개혁교회가 3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호민 담임목사는 임직자들에게 교회를 사랑하고 겸손하게 헌신할 수 있는 일꾼들로 든든하게 서길 권면했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에 이관용, 집사에 김명욱, 고천주, 정원환, 권사에 고옥주, 문숙자, 박효준, 김민화, 김시온 등 9명의 일꾼이 새롭게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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