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뉴스 라운드업···류현진 오늘 캔사스시티전 등판 外
2019-03-08 (금) 12:00:00
류현진 오늘 캔사스시티전 등판류현진(LA 다저스)이 8일 캔사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올해 3번째 시범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8일 오후 6시5분(LA시간)부터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캔사스시티와의 홈 시범경기에 선발로 내정됐다. 지난 1일 샌디에고 파드레스전 이후 일주일만의 등판이다. 현재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3이닝 3안타 무실점 3탈삼진이다. 류현진은 이날 캔사스시티전에선 3이닝 정도를 소화할 계획이다.
추신수 시범경기 두 번째 2루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두 번째 2루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7일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우월 2루타를 때리는 등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대니 산타나의 홈런으로 시범경기 3번째 득점도 올렸다. 올해 시범경기 추신수의 타율은 0.231(13타수 3안타)이다.
오승환 2경기 연속 실점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2경기 연속 실점했다.
오승환은 7일 애리조나 메사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오승환은 올해 치른 3차례 시범경기 중 2경기에서 실점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6.88(2⅔이닝 5실점)이다.
오승환은 7-3으로 앞선 7회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니코 호어너에게 우익수 쪽 3루타를 맞았고 다음타자 체이서 벅스에 센터 희생 플라이로 실점했다. 하지만 이후 오승환은 잭 쇼트를 헛스윙 삼진, 필립 에반스는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