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시, 아르헨 대표팀 복귀

2019-03-08 (금) 12:00:00
크게 작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이후 8개월 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한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대행은 이달 베네수엘라·모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7일 메시를 31명의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메시는 지난해 6월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에 패해 탈락한 이후 6번의 A매치에 모두 빠졌다. 메시는 대표팀에서 128경기에 출전해 65골을 넣어 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득점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등 메이저대회에선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메시의 이번 합류로 메시가 오는 6월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