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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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터치 ‘ 자녀양육 학교’ 개강

2019-03-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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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4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

가정사역 기관인 패밀리 터치(원장 정정숙 박사)가 이달 8주간의 자녀양육 학교를 개강한다.

자녀양육 학교는 오는 12일부터 4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8가지 가정원칙’의 저자이자 패밀리 터치 원장인 정정숙 박사가 직접 강의한다.

참석자들은 부모와 자녀관계 강화, 올바른 양육방법, 사랑표현 방법, 건강한 자신감 확립 등을 훈련 받을 수 있다. 등록비는 교재 포함 180달러다. 문의 201-24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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