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PGA투어 카지노 후원 계약 허용 外

2019-0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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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카지노 후원 계약 허용

PGA투어가 도박 및 카지노 업체와 후원 계약을 허용하기로 했다.

PGA투어는 27일 “도박 업체와 후원 계약에 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도박 회사는 PGA투어가 주관하는 6개 투어에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고, 개별 대회나 선수와도 후원 계약을 할 수 있게 됐다.


페더러, 두바이 챔피언십 8강행

투어 통산 100승에 도전하고 있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7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8강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2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2위·스페인)를 2-1(6-3, 3-6, 6-3)로 제압했다.

페더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00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이는 109회 정상에 오른 지미 코너스(은퇴·미국)에 이어 두 번째 100회 우승 기록이 된다.

샤라포바 마이애미오픈도 불참

마리아 샤라포바(29위·러시아)가 어깨 부상으로 3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도 불참한다.

샤라포바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른쪽 어깨 부상 치료를 위해 3월 마이애미오픈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16강까지 올랐던 샤라포바는 지난달 말 러시아에서 열린 레이디스 트로피 대회 2회전을 앞두고 기권한 뒤 이후 출전 예정이던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마이애미오픈도 건너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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