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암감리교회, 뉴욕나눔의 집 후원금 전달

2019-02-27 (수) 08:34:15
크게 작게
청암감리교회, 뉴욕나눔의 집 후원금 전달

<사진제공=뉴욕나눔의집>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청암감리교회(담임목사 차철회)가 24일 한인 노숙자 무료 쉼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과 의류, 침구류, 식료품등을 전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