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격 권창훈 68분 디종, PSG에 0-3 완패
2019-02-27 (수) 12:00:00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25)이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8강전에 선발 출격했으나 ‘최강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권창훈은 26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68분을 뛰었다.
하지만 디종은 PSG에 0-3으로 완패해 탈락했고 PSG는 프랑스컵 5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권창훈은 이번 시즌 리그앙(정규리그)에서 1골, 프랑스컵에서 1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