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무형문화재 부채춤보존회 ‘감사패’
2019-02-26 (화) 04:05:17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의미 있는 감사패를 받았다.
지민은 (한국시간 기준) 2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여러가지 정말 큰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민이 직접 공개한 감사패는 바로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가 전한 감사패였다.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는 방탄소년단을 향해 "한국의 아름다운 부채춤을 소재로 독창적인 재해석을 구현해 냄으로써 부채춤의 위상과 미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드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감사패에 문구를 적었다.
지민은 지난 2018년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부채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은 이와 함께 지난 26일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FAKE LOVE), 최우수 팝 노래(FAKE LOVE) 등 3관왕을 차지했고 이데일리 문화대상의 콘서트상, 대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수상을 이어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