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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저렴한 재산세·이주비용 매력많은 곳”

2019-02-26 (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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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암 ‘부동산 세미나 , 럭셔리 콘도 분양도

하와이에 위치한 ‘코암(Koam) ’부동산의 Principal 브로커(대표 제임스 손)가 지난 23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하와이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임스 손 대표는 이날 “뉴욕, 뉴저지에는 특히 은퇴자, 은퇴 예정자, 그리고 하와이에 관심이 높은 분들이 많아 8년 전에 이어 두 번째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와이는 관광도시로 유명해 유입 인구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데 와이키키 해변을 볼 수 있는 콘도와 호놀룰루 건축 붐으로 각광받고 있는 알라모아나(Azure Ala Moana) 지역에 새롭게 들어설 최고급 럭셔리 콘도(현재 4~5동 건설 중) 등의 분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손 대표는 이날 하와이에 관한 전반적인 지형과 주요 6개의 섬, 호놀룰루, 오아후에 거주하는 인구, 하와이 거주의 매력과 지리적 중심지, 온화한 기후, 하와이의 공기와 물, 다인종 문화 및 주요시설, 저렴한 재산세 및 이주비용, 하와이 부동산 시장 가격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 하와이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문의 808-348-1122
James@koamrealtyhi.com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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