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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AP=연합뉴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제9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그는 남우주연상 5관왕에 올랐다.
2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말렉은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다. 저를 끌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아카데미까지 오르게 해주셔서 고맙다. 저희를 의심하는 분도 있었지만 잘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연인인 루시 보인턴을 향해 "루시, 너는 이 영화의 중심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수상자로 호명된 후 연인인 루시 보인턴과 진한 입맞춤을 나눠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라미 말렉은 제76회 골든글로브, 제25회 미국 배우 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그리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추가하면서 5관왕에 올랐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