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매주 목요일 발행의 종교 섹션(C4)지면에 새크라멘토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하며 목회를 하고 있는 박상근 목사(사진.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담임)의 칼럼을 매월 두번째주 목요일에 게재합니다.

새로 글을 쓰게된 박상근 목사는 계명대학교 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M.Div.) 했습니다. Univ. of the Nation in Hawaii에서 DTS 과정,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Univ. of the Nation in HawaiiDPTD에서 FCM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특히 박상근 목사는 월계문학상 (83)소설 당선을 비롯 비사 문예상(84),창원대 문학상 소설당선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문인이자 목회자입니다.

박상근 목사의 종교인 칼럼 연재에 독자 여러분의 높은 호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