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는? 손흥민, 케인 넘어 1위 임박

2019-02-13 (수) 09:59:17
크게 작게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는? 손흥민, 케인 넘어 1위 임박

[A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 핫스퍼)의 파워랭킹이 3주째 수직 상승 중이다. 부상으로 이탈한 팀 동료 해리 케인을 제외하면 팀 내 1위다.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 자리도 임박했다.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25라운드 7위에서 3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파른 상승세다. 아시안컵 복귀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파워랭킹은 최근 5개 라운드 기록을 바탕으로 집계된다. 공격수의 경우 득점은 1600점, 도움은 500점 등으로 계산된다. 손흥민은 24라운드 37위였다. 25라운드 7위로 상승하더니 26라운드에는 4위까지 올라선 것이다.

시즌 누적 순위도 톱10에 진입했다. 24라운드 21위, 25라운드 12위서 이번 주에는 10위에 등극했다.

팀 내에선 해리 케인이 8위로 시즌 순위가 가장 높다. 하지만 케인은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라 랭킹 포인트가 4만 3458점에 묶인 상태다. 지난주 7위에서 한 계단 하락했다. 손흥민의 랭킹 포인트는 25주차 3만 7658점에서 26주차 4만 834점으로 3176점 올랐다. 27주차 활약 여부에 따라 손흥민이 뒤집기도 가능하다.

한편 손흥민은 14일 오전 유럽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에 출격해 다시 한 번 득점 사냥에 나선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