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경비행기 잔해 시신 에밀리아노 살라로 확인
2019-02-09 (토) 12:00:00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탑승한 뒤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에서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살라로 확인됐다.
영국 경찰은 7일 검시관이 영국해협 해저에서 발견된 추락 경비행기 잔해에서 전날 수습한 시신을 검사한 후 살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살라는 지난달 21일 전 소속팀의 연고지인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로 계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