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U 솔샤르 EPL 이달의 감독 선정

2019-02-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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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4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대행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월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8일 홈페이지에 솔샤르 감독을 1월의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맨U 사령탑이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것은 지난 2012년 11월 알렉스 퍼거슨 이후 6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맨U 레전드 출신인 솔샤르는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이후 현재 10경기 무패행진(9승1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월의 선수상도 맨U의 차지였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1월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뽑아 영예를 차지했다. 맨U 선수론 2016년 12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현 LA 갤럭시) 이후 첫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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