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동현·김소희, 극동컵 스키대회 남녀 회전 우승

2019-02-07 (목)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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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김소희, 극동컵 스키대회 남녀 회전 우승

정동현(31)[평창=연합뉴스]

정동현(31)과 김소희(23)가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동현은 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강원도 평창군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2018~2019 FIS 알파인스키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0초41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서 45초19를 기록한 정동현은 2차 시기에 45초22를 기록, 1·2차 시기 합계 1분31초13을 기록한 2위 나리타 히데유키(일본)를 0.72초 차로 따돌렸다.


여자 회전에서는 김소희가 1·2차 시기 합계 1분28초06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강영서(22)가 1분28초6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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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같은 장소에서 대회전 경기가 열린다. 12~15일에는 경기도 포천시 베어스타운에서 극동컵 대회가 펼쳐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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