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IFA 인판티노회장, 차기선거 단독 입후보

2019-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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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4년 더 FIFA를 이끌 것이 유력해졌다.

FIFA는 오는 6월5일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인판티노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6일 발표했다. 대항마가 없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인판티노가 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AP통신은 “많은 회원국이 대륙 연맹을 통해 이미 인판티노 지지를 표명한 상황이라 큰 반대 없이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위스 출신의 변호사인 인판티노 회장은 전임 회장인 제프 블라터가 비리 혐의로 물러난 후 2016년 2월부터 FIFA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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