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동원, 이재성과 맞대결서 웃어

2019-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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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크스 1-0 승리로 DFB 포칼 8강행

독일 무대에서 뛰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2018-2019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맞대결을 펼쳐 지동원이 웃었다.

6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3라운드(16강) 홈경기에서 지동원은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30분을 뛰며 1-0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은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난 4일 마인츠와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에서 독일 진출 후 통산 2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구자철은 이날 결장했다.

지동원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5분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이재성은 후반 39분 일본인 선수 마사야 오쿠가와 교체 선수로 기용됐다. 그러나 홀슈타인 킬은 이재성 투입 직후 1분 만에 아우크스부르크의 미하엘 그레고리치에 결승골을 내주고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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