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 “9년 전 ‘라스’ 8시간 녹화..김연아에 밀려 5분 굴욕”

2019-02-06 (수) 0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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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9년 전 ‘라스’ 8시간 녹화..김연아에 밀려 5분 굴욕”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가수 겸 배우 비가 9년 전 출연했던 '라디오스타' 5분 굴욕 방송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비는 (한국시간 기준)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9년 전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인해 토크쇼 트라우마가 생긴 것에 대해 언급했다.

비는 "예전에 '무릎팍도사'에 김연아가 출연하고 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내가 나오지 않았다. 1시간 가까이 방송이 됐는데도 내가 나오지 않다가 내가 5분 출연하고 내 모습 위로 비가 내렸다"라고 말했다.

비는 이어 "그 다음날 나는 '5분 굴욕'이라는 수식어를 받았다"며 "다행히도 다음 주 1시간 특집으로 내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8시간 동안 녹화를 했다. 내가 MBC 아들인데 열심히 녹화를 했는데"라고 말하자 김국진이 "그 말만 5분이 나갔다"고 말을 끊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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