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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동원회참치 식당 ‘사랑의 집’초청 저녁식사 제공

2019-0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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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랑의 집>

퀸즈 플러싱의 동원회참치 식당(대표 박상진)은 5일 한인 노숙자 쉼터‘사랑의 집’에 기거 중인 노숙자들과 자원봉사자 23명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박상진 동원회참치 대표는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한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