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영권, 감바 오사카로 이적

2019-02-05 (화) 1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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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의 중앙 수비수 김영권(29)이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광저우 헝다(중국)에서 뛰다가 이적한 김영권은 5일(현지시간) 입단식에서 “감바 오사카는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팀”이라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권은 2010년 FC도쿄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그해 12월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다가 2012년 7월 광저우 헝다로 이적했으며 7년 만에 다시 일본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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