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아은행 설맞이 사은행사, 5일 각 지점서 떡·과일 증정

2019-02-01 (금) 08:19:0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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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2월 5일)과 밸런타인스데이(2월 14일)를 맞아 내달 5일 각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떡과 과일, 초콜릿 등을 증정한다.

신응수 행장은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셔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아은행은 뉴욕 플러싱과 맨하탄, 뉴저지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팍, 펜실베니아 엘킨스파크에 지점을 두고 있다.

한편 노아은행은 설 맞이 무료 송금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내달 4일까지 노아은행 개인계좌를 보유한 고객들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수수료 없이 무제한 송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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