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맛' 이필모, 구준엽, 고주원, 김정훈이 연애에 대한 진심이 담긴 수다를 펼쳤다.
지난 (한국시간 기준)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시청률 6.229%(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달성,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선 신부를 빛나게 하고자 열정을 불살랐던 이필모와 서수연, '다음'을 논의하는 구준엽과 오지혜, 심장 소리를 감추기 바빴던 고주원과 김보미, 세상 깜찍한 연애의 흔적을 공개한 김정훈과 김진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또한 구준엽, 김정훈, 고주원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깜작 출연해 이필모의 결혼 준비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이필모-서수연은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해 직접 곶감 도시락을 쌌고, 서수연은 이필모를 위해 딸기와 방울토마토를 준비하며 알콩달콩한 웨딩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그리고 바라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행복을 교환했던 필연 예비 부부는 촬영이 시작되자 더욱 꿀 떨어지는 행보를 펼쳤다.
이필모는 서수연이 혹시라도 넘어질까 애지중지하며 '신부 들러리'를 자청했고, 추울까봐 손에 입김을 불어 어깨를 덮어주는가 하면, 머리 정전기를 잠재우기 위해 직접 헤어스프레이까지 뿌려주며 세심히 배려했다. 심지어 강풍기까지 직접 가동하는 열정을 선보인 끝에, 살포시 서로의 입술이 닿는 포즈까지 완성하면서 아름다운 웨딩촬영을 마무리했다.
이날 김정훈, 구준엽, 고주원은 특별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그간 연애하던 와중 느꼈던 속마음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깜찍 초 절정'의 커플 배경화면, 달달한 애정이 담긴 애칭을 공개하는가 하면 녹화 도중 걸려온 김진아의 전화를 받고 행복해했다. 구준엽은 자신도 모르게 오지혜를 챙겨주고 있던 스스로의 행동에 놀랐다는 것을 고백해 설렘을 증폭시켰고, 고주원은 '연애 생도'처럼 열심히 연애 선배들의 말을 듣고 배우려는 모습으로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