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정해인, 역대급 로맨스···MBC 드라마 ‘봄밤’
2019-01-29 (화) 10:09:58

[서울=뉴시스]
탤런트 한지민(37)과 정해인(31)이 MBC TV 새 수목극 '봄밤'에서 만난다.
'봄밤'은 지난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신드롬을 일으킨 안판석 PD와 김은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친 작품이다. 애초 여주인공으로 '예쁜 누나'에 정해인과 함께 출연한 손예진(37)이 거명됐지만 무산됐다.
한지민은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맡아 30대 여성의 삶을 그린다.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가득한 인물이다. 섬세하고 깊은 연기로 '멜로 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해인은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를 연기한다. "'예쁜 누나'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었다"며 "감독님이 좋은 제안을 줬고, 대본을 읽었을 때 꼭 하고 싶었다. '봄밤'에서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와 결이 다른 감정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