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FC 3년 연속 프로보울 우승

2019-01-28 (월) 12:00:00 이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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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쿼터 초반 20-0까지 리드

AFC 3년 연속 프로보울 우승

수비 MVP를 수상한 뉴욕 젯츠의 세이프티 자말 아담스(왼쪽)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모홈스(오른쪽)가 경기에서 이긴 후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NFL 프로보울 경기에서 AFC가 26-7로 NFC를 꺾고 3년 연속 프로보울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전년과 마찬가지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NFL 프로보울 경기에서 AFC는 4쿼터 초반까지 NFC에 20-0으로 리드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NFC를 코너로 내몰았다.

프로보울 역사상 첫 번째 셧아웃 경기가 나올 뻔 했으나 NFC는 4쿼터를 9분여 남겨놓고 댈러스 소속 쿼터백 닥 프레스콧의 20야드 전진 패스를 아틀란타의 어스틴 후퍼가 터치다운에 성공시키며 영봉패를 면했다. 이날 경기에서 공격 MVP는 14개 중 7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156야드를 전진시킨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패트릭 모홈스가 차지했으며 수비 MVP는 뉴욕 젯츠의 세이프티 자말 아담스에게 돌아갔다. 2019 NFL 프로보울 공격과 수비 부문 최우수 선수(MVP)에게는 각각 2019 G70 세단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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