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뱅크 맨하탄 차이나타운점 오픈
2019-01-26 (토)
<사진제공=플러싱뱅크>
플러싱 뱅크가 맨하탄 차이나 타운에 신규 지점(183 Canal St New York)을 24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플러싱 뱅크 차이나 타운 지점에는 중국계 직원 등 아시안 직원들이 상주하며 은행과 고객간 1대1 비디오 챗 플랫폼인 ‘아워 비디오 뱅커’ 등 최첨단 시스템을 오전 7시~오후1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존 뷰론 행장과 차이나타운 지점 관계자들이 그랜드 오프닝을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