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에 최경주·박세리 外

2019-01-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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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골프 감독에 최경주·박세리

한국 남녀골프의 선구자 최경주(49)와 박세리(42)가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남녀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들을 2020년 도쿄올림픽 대표 감독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때도 감독을 역임해 2회 연속 올림픽 사령탑을 맡게 됐다. 리우올림픽 때는 박인비가 여자부 금메달을 딴 바 있다.


맨시티, 리그컵 결승 선착

맨체스터 시티가 2018-2019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에 선착해 대회 2연패에 1승 앞으로 다가섰다.

맨시티는 23일 벌어진 버턴 앨비언과의 대회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9일 홈 1차전에서 3부리그 소속 버턴 앨비언을 9-0으로 대파했던 맨시티는 이날 전반 26분 서지오 아게로가 한 골을 뽑아 두 경기 합계 10-0으로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2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24일 벌어지는 첼시-토트넘 승자와 다음 달 결승에서 격돌한다. 토트넘은 지난 8일 4강 홈 1차전에서 첼시에 1-0으로 승리했으나 24일 원정 2차전에선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손흥민 등 공격진 핵심멤버 3명이 빠진 상태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

메시 결장 바르사, 세비야에 덜미

리오넬 메시가 결장한 바르셀로나가 세비야에 덜미를 잡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5연속 우승 도전에 먹구름이 꼈다.

바르셀로나는 23일 벌어진 세비야와의 대회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메시가 이날 엔트리에서 빠진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에 후반 연속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오는 30일 홈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서 3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대회 5연패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세비야는 이 승리로 지난해 국왕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당한 0-5 대패도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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