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조영구 목사) 소속 목회자와 사모들이 21일 버클리 마리나의 해시계 앞에서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회장인 조영구 목사(피스토스교회)는 히브리서 10장을 본문으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에 힘써 교협에 속한 모든 교회가 부흥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해안도로를 산책후 총무인 조병일 목사 진행으로 제기차기등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뒷줄 맨 오른쪽이 회장인 조영구 목사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