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솔로몬보험그룹>
솔로몬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이 지난 18일 연례미팅을 갖고 2019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솔로몬보험의 올해 슬로건은 ‘Be extraordinary, Get it Done’으로 미 100대 브로커 진입에 한발 더 다가선다는 다짐이다.
솔로몬보험은 올해 중국과 히스패닉 마켓을 겨냥, 다수의 중국계 및 히스패닉계 직원을 고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솔로몬보험그룹의 하용화(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회장과 스티븐 오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