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를 완벽한 지점에 꽂는 일곱 가지 방법

2019-01-22 (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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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샷 향상 팁


[1] 장애물을 피한다. 페어웨이의 왼쪽에 장애물이 있다면 티는 티잉그라운드의 왼쪽에 꽂고 장애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을 겨냥한다.

[2] 자신의 샷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경향이 있다면 티는 티잉그라운드의 왼쪽 절반 지역에 꽂는다.

그렇게 하고 오른쪽을 겨냥하면 착륙 지점이 훨씬 더 넓어진다(샷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경향이 있다면 반대로 한다).


[3] 한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렉홀에서 클럽을 짧게 잡고 플레이한다면 티를 홀이 휘어지는 쪽과 반대 지점에 꽂는다(왼쪽으로 휘어지는 홀이라면 오른쪽에).

이렇게 하면 샷을 일직선으로 구사했을 때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볼을 가져갈 수 있다.

[4] 도그렉홀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해 샷을 멀리 때리는 식으로 플레이한다면 티를 휘어지는 방향과 같은 쪽에 꽂는다.

이러한 공격 각도는 실질적으로 페어웨이를 더 넓혀 실수에 대비한 여유 공간을 더 확대해준다.

[5] 스윙스피드가 빠른 편이라면(시속 160km 이상) 드라이버의 상단부 위로 볼이 1/4 정도 올라오도록 티를 꽂는다.

그러면 큰 거리 손실 없이 제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

[6] 스윙스피드가 느린 편이라면 볼이 드라이버의 상단부 위로 3/4 정도 올라오도록 티를 꽂는다. 이는 볼을 올려치는 데 도움이 돼 샷거리를 늘릴 수 있다.

[7] 길이가 긴 파3 홀에선 볼이 지면 위로 2cm 정도 올라오도록 티를 꽂고 티를 수평으로 자르고 지나가는 스윙을 한다. 이는 잭 니클로스의 예전 비결이며, 잭은 롱아이언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샷을 때려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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