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동계 글로벌 챌린저 학생들, 뉴욕한인식품협 방문
2019-01-17 (목)
경북대학교 글로벌 식량지원 농업개발 전문 인재양성 사업단(2018년(5차년도) 동계 글로벌 챌린저) 학생들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 사무실을 방문, 뉴욕의 식품유통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13일~22일까지 열흘간 ‘국내 미래 농식품 산업의 양상 예측 및 개선책 마련을 위한 미국 사례 조사’ 활동을 이어간다. 박광민(왼쪽에서 세 번째)회장과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