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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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22.80p 상승 마감

2019-0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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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기업 실적 둔화와 미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장기화 우려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발언으로 올랐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2.80포인트(0.51%) 상승한 24,001.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68포인트(0.45%)오른 2,596.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99포인트(0.42%) 상승한 6,986.0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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